Honda는 17일, 하이브리드차용 니켈수소베터리를 회수하여, 희토류를 추출, 재이용하는 움직임을 4월 하순부터 시작하기로 발표하였다.
희토류 추출은, 일본중화학공업주식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리사이클 플랜트에서 이루어지며 일본국내의 판매점이나 해외로부터 회수한 사용이 끝난 하이브리드차 전용의 니켈수소베터리로부터 80%이상의 높은 효율로 희토류를 회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순도는 광산에서 채굴 및 정제한 것과 다르지않고 니켈수소베터리를 시작으로 자사제품으로의 재이용등의 활용도를 넓힐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월하순에서부터 시작하는것은 하이브리드차 전용니켈수소 베터리가 대상이지만, 이 기술은 희토류를 포함한 다른 사용이끝난 부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용이 끝난 니켈수소베터리로부터 이제까지는 열처리에의해 회수한 니켈을 스테인리스원료로서 재이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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