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토모전공(住友電工) 대규모 축발전시스템 요코하마시에 건설

이하 사이언스포탈 기사인용 (원문은 여기)

일본국내 최대규모의 집광형태양발전장치와 축전지를 합친 대규모축발전시스템을 요코하마시에 건설, 7월부터 운전을 시작한다고 수미토모전공(住友電工)이 17일 발표하였다.

메가와트급 축발전시스템

집광형태양발전장치는 렌즈등으로 집광한태양광을 발전소자에 닿게하기때문에 면적당 발전량을 높일수있다. 수미토모전공이 개발한 장치는 발전소자에 특수한 화합물반도체재료를 사용하여, 실리콘을사용한 시판되고 있는 장치보다 약 두배더 높은 발전효율을 보이고 있다. 28기를 합쳐 최대발전량은 200kW. 여기에 10만kW의 전력을 5시간 모을 수있는 redox flow 전지라고 불리는 축전장치를 합쳐, 게다가 외부의 상용전력계통과도 연결하여, 대규모축발전 시스템의 실증실험을 행한다고 한다. 

실증시험에서는 태양광발전과 야간의 잉여전력등을 축전하여, 기상상태에 좌우되는 태양광발전량을 축전지로 보충하는 태양광발전의 계획운용등에 대해 검증할예정이다. 

완성예상도 (요코하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