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회사는 2008년에 희토류를 이용하지 않는 모터의 기초기술을 확립하여, 소형용량 (150W)를 시험제작하였다. 이를 대용량 및 고효율화하기 위해 매우 높은강도의 모터구조와 철심의 에너지손실을 최소화하는 재료제조기술을 개발하였다. 새롭게 개발된 모터의 에너지효율은 국제전기표준회의 (IEC) 가이드라인의 최고수준(IE4)에 적합한 약 93%를 달성하였다고 한다.
희토류는 중국이 세계 생산의 90%를 장악하고 있다. 중국의 수출제한에 의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본의 관계 업계는 대체품의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이언스포탈 기사인용: 원문는 여기)
관련자료는 여기에: http://www.hitachi.co.jp/New/cnews/month/2012/04/0411.pdf
희토류가 필요없는 히타치의 중형용량의 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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